2025년 7월 22일 화요일

여름 전기요금 누진세, 2025년 인하 확정!

무더운 여름, 에어컨 사용이 늘어나면서 전기요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실 텐데요. 올해 여름, 특히 7월과 8월 두 달 동안 전기요금 누진 구간이 한시적으로 완화된다는 반가운 소식이 있어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폭염 속 국민들의 냉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정부와 당의 결정이라고 합니다.

2025년 여름 전기요금 누진세  인하

 

전기요금 누진 구간, 어떻게 달라지나요?

전기를 많이 사용할수록 요금 단가가 높아지는 현행 누진제는 여름철 에어컨 사용 시 요금 폭탄의 주범으로 꼽히곤 합니다. 이에 7월과 8월 두 달간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 구간이 다음과 같이 완화될 예정입니다.

  • 1단계 구간 상한 확대: 기존 0~200kWh에서 0~300kWh 또는 0~400kWh로 상한이 늘어납니다.
  • 2단계 구간 상한 확대: 기존 200~400kWh에서 301~450kWh 또는 401~600kWh로 상한이 확대됩니다.

이러한 누진 구간 상한 조정으로, 평소보다 전기를 더 사용해도 낮은 요금 단계를 적용받게 됩니다. 이를 통해 가구당 평균 약 1만 8천 원의 요금 인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합니다. 전국 약 1,773만 가구가 혜택을 볼 것으로 전망됩니다.

 

취약계층을 위한 특별 지원은?

정부는 폭염에 더욱 취약한 저소득층 등에게 별도의 지원책도 마련했습니다.

  • 에너지 바우처 일괄 지급: 7월 1일부터 취약계층에게 연간 최대 70만 1천300원인 에너지 바우처가 일괄 지급됩니다.
  • 전기요금 감면 한도 확대: 월 최대 2만 원으로 전기요금 감면 한도가 늘어납니다.
  • 냉방 복지 지원 대상 확대: 기초 생활 수급자, 장애인, 사회복지시설 등 기존 대상에 더해, 출생 3년 이하 영·유아 가구도 7~8월 두 달간 전기요금 복지할인 30%가 추가 확대 적용됩니다.

 

폭염 속 전기요금 절약 꿀팁!

누진제 완화 소식은 반갑지만, 현명한 전기 사용 습관으로 요금 부담을 더욱 줄일 수 있습니다.

  • 에어컨 희망온도 26도 설정: 실내 적정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 쓰는 플러그 뽑기: 대기전력을 차단하여 불필요한 전기 소모를 막습니다.
  • 에너지 캐시백 신청: 전년 대비 전기 사용량을 절감하면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최대 20%).
  • 선풍기와 에어컨 함께 사용: 에어컨 설정 온도를 높이고 선풍기를 함께 사용하면 냉방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 필터 청소 주기적으로: 에어컨 필터에 먼지가 쌓이면 냉방 효율이 떨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누진세 완화는 모든 가구에 적용되나요?
네, 7~8월 두 달간 모든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 1, 2단계 구간의 상한이 한시적으로 확대 적용됩니다.

Q2. 전기요금은 얼마나 절감할 수 있나요?
가구당 평균 약 1만 8천 원 정도의 요금 인하 효과가 기대됩니다. 이는 가구별 사용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Q3. 에너지 바우처는 어떻게 신청하나요?
주민센터나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관할 주민센터 또는 에너지 바우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취약계층은 7월 1일부터 일괄 지급됩니다.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예상되는 가운데, 정부의 전기요금 누진제 완화와 다양한 지원 정책이 국민들의 냉방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똑똑한 전기 사용 습관과 함께 정부 지원 정책을 적극 활용하여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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